노래봉사단(7/20)
반지마을요양원에서는 메르스현상이 차차 누그러지고 7월 20일에 노래봉사단에서 노래봉사를 나와주셨습니다.
노래봉사단은 시설, 주간보호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하게 한 달에 한 번씩 봉사를 나와주시고 계십니다.
유쾌하고 신나는 노래를 준비해서 들려주시는 노래봉사단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.
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서도 잘 부르던 못 부르던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고 계십니다.
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되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

